<p></p><br /><br />9년 만에 아기울음 소리가 커졌습니다. <br> <br>30대로 접어든 90년대 초반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하죠. <br> <br>정부와 기업의 출산 지원책도 일부 효과를 거둔 걸로 보입니다. <br> <br>하지만, 아직 갈 길이 멉니다. <br> <br>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과 정책적 배려가 절실합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<br> <br>< 아이 키울 만하다.>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